김경진, "요즘엔 믹키경진" 박유천 도플갱어 주장! "정말 얼~핏보면..'
연예 2011/03/13 21:30 입력 | 2011/03/13 21: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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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경진이 자신을 ‘믹키 경진’이라며 JYJ 믹키유천과 닮은꼴이라고 주장했다.



김경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엔 믹키경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긴 머리와 검은 정장을 입은 박유천과 김경진을 나란히 비교해 놓은 것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핏? 보면 비슷하기도~!” “머리스타일이랑 옷이랑.. 이마 넓은거 닮았다;;;” “아무리 그래도 믹키유천인데.. 웃기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진은 11일 KBS JOY ‘엔터테이너스-미친존재감’에 출연해 명동 한복판에서 만난 일본관광객들에게 박유천으로 오해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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