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둡고 몽환적이라 더 매력적인 '잔혹동화' 공개 '다크 아이유' 깜짝변신
연예 2011/03/13 21:28 입력

‘대세’ 아이유가 ‘잔혹동화’ 첫 무대를 가졌다.
아이유는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세 번째 미니 플러스 앨범 'REAL+'의 수록곡 '잔혹동화'의 첫 무대이자 마지막 무대를 공개했다.
‘국민여동생’ 아이유는 이번 무대에서 그 동안 보여왔던 귀여운 소녀같은 이미지를 벗고 다소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크’ 아이유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가 하면 뭐든 다 이쁨” “정말 아이유는 노래 부를때 제일 이쁘다~” “나는 귀여운 아이유도 좋지만 이런 차분한 아이유도 좋아”라고 말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아이유는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세 번째 미니 플러스 앨범 'REAL+'의 수록곡 '잔혹동화'의 첫 무대이자 마지막 무대를 공개했다.
‘국민여동생’ 아이유는 이번 무대에서 그 동안 보여왔던 귀여운 소녀같은 이미지를 벗고 다소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크’ 아이유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가 하면 뭐든 다 이쁨” “정말 아이유는 노래 부를때 제일 이쁘다~” “나는 귀여운 아이유도 좋지만 이런 차분한 아이유도 좋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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