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깜짝 댄스 종결자' 등극! 특훈 받은 '발댄스' 화제
연예 2011/03/13 21:06 입력 | 2011/03/13 21: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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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윌이 발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윌은 미니앨범 더블 타이틀곡 ‘가슴이 뛴다’에서 처음으로 댄스에 도전했다.



앞서 쇼케이스에서 “나의 댄스에 대해서 기대치가 없으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너무 부담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은 ‘발라드의 경계를 허물다’는 시도에 의미를 뒀기 때문에 기존 케이윌의 모습을 벗어나려고 노력했다. 케이윌은 댄스를 위해 특훈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송 후 케이윌의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깜찍 댄스 종결자” “너무 짧아서 아쉽다. 발 댄스 부분을 늘려 달라” “발 댄스라고 해서 못 추는 줄 알았는데 실력이 좋다”며 응원을 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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