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의 보디가드로 산다는 것은? 과한 보호본능 '민망해'
연예 2011/03/06 17:20 입력 | 2011/03/06 17:30 수정

‘팝스타’ 리한나의 경호원의 과도한 보호(?)로 민망한 사건이 연출 되었다.
5일(현지시간) 영국의 언론매체는 "호주 시드니의 한 레스토랑 근처에서 차를 기다리던 리한나의 주위에 행인들이 몰려들자 보디가드가 손으로 그녀를 보호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많은 팬들에게 둘러쌓여 있었다. 이에 그녀의 경호원은 그녀를 보호하기 위에 그녀의 허리를 팔로 감아 군중을 헤치며 지나가는 듯 해 보였다. 하지만 문제는 이 경호원의 손 위치였던 것. 경호원의 오르손이 리한나의 오른쪽 가슴을 감싸고 있는 듯해 보여 마치 ‘성추행’을 당하는 듯 보였다.
이에 언론 매체는 "리한나의 경호원이 자신의 역할에 너무 몰입해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는 듯 해 보였다" 라며"마치 지난 1992년 휘트니 휴스턴과 케빈 코스트너가 출연한 영화 '보디가드'의 한 장면 같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디가드 계탔다." "우와 연예인 근처에서 일한다는 건.. 저런건가보다.", "리한나 경호원으로 산다는 것.."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5일(현지시간) 영국의 언론매체는 "호주 시드니의 한 레스토랑 근처에서 차를 기다리던 리한나의 주위에 행인들이 몰려들자 보디가드가 손으로 그녀를 보호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많은 팬들에게 둘러쌓여 있었다. 이에 그녀의 경호원은 그녀를 보호하기 위에 그녀의 허리를 팔로 감아 군중을 헤치며 지나가는 듯 해 보였다. 하지만 문제는 이 경호원의 손 위치였던 것. 경호원의 오르손이 리한나의 오른쪽 가슴을 감싸고 있는 듯해 보여 마치 ‘성추행’을 당하는 듯 보였다.
이에 언론 매체는 "리한나의 경호원이 자신의 역할에 너무 몰입해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는 듯 해 보였다" 라며"마치 지난 1992년 휘트니 휴스턴과 케빈 코스트너가 출연한 영화 '보디가드'의 한 장면 같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디가드 계탔다." "우와 연예인 근처에서 일한다는 건.. 저런건가보다.", "리한나 경호원으로 산다는 것.."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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