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수) 오후 4시 서울 반포에 위치한 밀란스튜디오에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화보는 ‘매혹적인 S라인’을 자랑하는 박하니와 ‘청순글래머’ 최지아가 섹시미를 한껏 자랑한다.



박하니는 165cm의 키에 45kg, 35-24-35에서 품어져나오는 육감적인 바디라인과 자기만의 독특한 섹시한 포즈로 노출수위의 한계를 뛰어넘으면서고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는 섹시화보를 찍었다.



또한 박하니는 표정에서 발산되는 요염함과 매끈한 S라인, 아담한 체구에서 나오는 귀여움과 섹시함으로 남성들을 마음을 녹였다.



한편 이 두 모델의 아찔한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3월 1일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