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 열광적인 현장 오늘(1일)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 2011/03/01 21: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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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콘서트'가 3월1일 방송된다.



지난 2월24일 고양시 아람누리 대극장에서 열린 KBS 2TV 월화극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가 1일 방송될 예정이다.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는 김태우와 박경림이 공동사회를 맡아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며, 공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스페셜 콘서트는 ‘드림하이’의 6인방 배수지, 김수현, 옥택연, 함은정, 장우영, 아이유의 ‘어떤이의 꿈’으로 화려하게 시작했다.



이외에도 기린예고 선생님 양진만 역으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낸 박진영과 옥택연, 장우영은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댄스공연을 펼쳐 관객들을 열광시켰으며, 스페셜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는 극중 혜미(배수지 분)의 동생 혜성 역으로 출연한 아역배우 안서현이 등장해 출연진들과 함께 ‘거위의 꿈’을 열창했다.



한편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는 오늘 3월 1일 방송에서 확인할수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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