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전문화된 공연 디렉터 모습 보일것.." 두달간 월드투어 나선다
연예 2011/02/27 20:50 입력 | 2011/02/27 20: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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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의 월드와이드 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의 월드 투어 콘서트 ‘JYJ World Tour Concert in 2011’이 아시아 5개국 및 북미 5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JYJ의 소속사 백창주 대표는 “다가오는 4월, 태국에서 열리는 첫 월드 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2달간 JYJ의 앨범 프로모션을 재개하며, 투어의 마지막은 한국에서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JYJ World Tour Concert in 2011’은 4월 2일과 3일, 양일간 태국 방콕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이번 ‘JYJ World Tour Concert in 2011’의 아시아 지역 공연은 JYJ의 멤버 김재중이 총감독을 맡을 계획이다. 김재중은 지난 정규 콘서트에서도 한국을 포함한 미국, 일본 스텝들과 무대, 영상 효과 전반에 깊숙이 참여 한 바 있다.
백창주 대표는 “평소에도 김재중의 공연 기획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컸다. 지난 JYJ의 공연을 치르면서 해외 스태프들 또한 김재중의 역량에 신뢰를 보인 바 있어, 이번 월드 투어의 디렉터로 결정했다.”며, “이번 투어에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화된 공연 디렉터로써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JYJ의 소속사 백창주 대표는 “다가오는 4월, 태국에서 열리는 첫 월드 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2달간 JYJ의 앨범 프로모션을 재개하며, 투어의 마지막은 한국에서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JYJ World Tour Concert in 2011’은 4월 2일과 3일, 양일간 태국 방콕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이번 ‘JYJ World Tour Concert in 2011’의 아시아 지역 공연은 JYJ의 멤버 김재중이 총감독을 맡을 계획이다. 김재중은 지난 정규 콘서트에서도 한국을 포함한 미국, 일본 스텝들과 무대, 영상 효과 전반에 깊숙이 참여 한 바 있다.
백창주 대표는 “평소에도 김재중의 공연 기획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컸다. 지난 JYJ의 공연을 치르면서 해외 스태프들 또한 김재중의 역량에 신뢰를 보인 바 있어, 이번 월드 투어의 디렉터로 결정했다.”며, “이번 투어에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화된 공연 디렉터로써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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