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라, "이건 아닌것 같다" 데뷔와 동시에 가창력논란에 휩싸여
연예 2011/02/27 13:26 입력 | 2011/02/27 13: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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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데뷔한 신인가수 예아라가 데뷔와 동시에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다.
예아라는 25일 방송된 케이블TV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TV '쇼! 음악중심' 등에서 데뷔곡 '마셔 아메리카노'를 부르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그러나 예아라는 과도한 기계음으로 본인의 목소리를 듣기 어려울뿐만아니라 불안정한 음정으로 가창력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그는 화려한 댄스와 타이트하고 섹시한 의상만 부각된 채 가수의 본분인 '가창력'에서는 부족한 면모를 보여줘 실망감을 안겼다.
예아라의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가수냐, 댄서냐?", "노래 연습하고 다시 나와라", "이건 아닌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예아라는 25일 방송된 케이블TV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TV '쇼! 음악중심' 등에서 데뷔곡 '마셔 아메리카노'를 부르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그러나 예아라는 과도한 기계음으로 본인의 목소리를 듣기 어려울뿐만아니라 불안정한 음정으로 가창력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그는 화려한 댄스와 타이트하고 섹시한 의상만 부각된 채 가수의 본분인 '가창력'에서는 부족한 면모를 보여줘 실망감을 안겼다.
예아라의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가수냐, 댄서냐?", "노래 연습하고 다시 나와라", "이건 아닌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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