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미니드레스 즐겨입어 하의실종 패녀니스타 등극
연예 2011/02/25 10:43 입력 | 2011/02/25 10:46 수정

100%x200

사진설명

송혜교가 미니드레스를 즐겨입어 하의실종녀로 등극했다.



송혜교는 아담한 체구때문에 데뷔때부터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배우로서의 여성스럽고 성숙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미니 드레스 룩'을 선택했다.



미니드레스는 몸매를 섹시하면서도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송혜교가 자주 즐겨입는다.



스타일 가이드북 '스타일 앤 스타'에서는 송혜교의 스타일링 비법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패션 팁으로 신체적인 단점은 교묘하게 감추고, 장점을 극대화하는 ‘미니 드레스 룩’ 연출법을 전하고 있다.



한편 '스타일 앤 스타'는 송혜교의 미니 드레스 룩 뿐만 아니라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해외 스타들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들의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 팁까지 담았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