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원빈에게 노트북 이어 '빗' 선물받아 "부럽다"
연예 2011/02/25 10:38 입력 | 2011/02/25 10: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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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새론이 ‘아저씨’ 원빈에게 선물을 또 받아 화제다.
김새론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빈 아저씨가 선물해주신 머리빗. 마음에 쏘옥 들어요”는 글과 함께 머리빗 인증샷을 공개했다.
앞서 김새론은 원빈에게 분홍색 노트북을 선물받아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또,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에게 지갑을 선물받은 것 역시 공개했다. 김새론은 “이정범 감독님께서 지나가는 언니들에게 부탁해가면서 골랐다는 손지갑. 예뻐요 잘 쓸게요!”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러우면 지는건데...졌다” “새론아, 니가 제일 부러워!!!!” “원빈씨가 새론양 정말 좋아하나봐요”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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