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블루 멤버 정용화가 배우 서효림과 함께 커플룩을 입어 화제다.



캐주얼 의류브랜드 ‘뱅뱅’의 새 모델로 발탁된 정용화와 서효림은 최근 화보촬영에서 봄향기 가득한 파스텔톤과 원색의 의상으로 커플룩을 완성했다.



서효림은 촬영장에서 정용화를 비롯해 씨앤블루 멤버 모두와 함께 단체 컷과 커플 컷을 소화했으며 정용화와 실제 다정한 커플처럼 설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천진난만하고 밝은 성격의 서효림은 멤버들과 장난도 치고 의견을 나누는가 하면 실제 캠퍼스생활의 모습들을 재현해 가면서 다양한 콘셉트를 구상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설레는 봄기운을 담은 서효림과 정용화의 커플룩 화보는 ‘뱅뱅’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