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다시 부활 할수 있었으면.." 솔직한 속내 드러내
연예 2011/02/23 18:37 입력 | 2011/02/24 10:12 수정

KBS 수목 ‘프레지던트’ 후속으로 오는 3월2일 첫방송 되는 ‘가시나무 새’의 제작발표회가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드라마의 주연 배우 한혜진, 주상욱, 김민정, 서도영, 차화연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감성드라마의 대가 이성희 작가와 감동드라마의 시청률 제조기 김종창PD의 만남으로 2011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이번 작품은 한혜진과 김민정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극중 톱스타 역을 맡은 차화연은 제2의 부활을 기대해도 되냐는 질문에 "질문을 받고 생각이 든건데 이작품 통해서 다시 부활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어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작품은 없다"고 답했다.
또한 "혜진, 민정이가 극중 딸로 나오지만 평상시에는 동생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가시나무새'는 '프레지던트' 후속으로 오는 3월2일 첫방송 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감성드라마의 대가 이성희 작가와 감동드라마의 시청률 제조기 김종창PD의 만남으로 2011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이번 작품은 한혜진과 김민정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극중 톱스타 역을 맡은 차화연은 제2의 부활을 기대해도 되냐는 질문에 "질문을 받고 생각이 든건데 이작품 통해서 다시 부활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어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작품은 없다"고 답했다.
또한 "혜진, 민정이가 극중 딸로 나오지만 평상시에는 동생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가시나무새'는 '프레지던트' 후속으로 오는 3월2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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