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더스' 김희애, 수준급 영어-중국어 실력 화제 "2달 정도 준비했어요~"
연예 2011/02/23 14:20 입력 | 2011/02/23 14: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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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뛰어난 영어와 중국어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회서 김희애는 등장과 동시에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렸다.
특히, 그녀는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까지 수줍급으로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진행된 제작발표 당시에도 김희애는 “2달정도 중국어를 배우고 1분 정도 한 것 같다”라며 “요즘 외국어를 잘하는 분들이 많아 그냥 하기 그랬다”고 밝힌바 있다.
이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역시, 멋지다!” “저는 중국어 원래 잘 하는 줄 알았어요;” “역시 연기자도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 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지난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회서 김희애는 등장과 동시에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렸다.
특히, 그녀는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까지 수줍급으로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진행된 제작발표 당시에도 김희애는 “2달정도 중국어를 배우고 1분 정도 한 것 같다”라며 “요즘 외국어를 잘하는 분들이 많아 그냥 하기 그랬다”고 밝힌바 있다.
이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역시, 멋지다!” “저는 중국어 원래 잘 하는 줄 알았어요;” “역시 연기자도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 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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