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성룡, '중국4대천후' 서정뢰와 딥키스?! "굿바이 키스일뿐!" 강력 부인
연예 2011/02/23 10:27 입력 | 2011/02/25 10:55 수정

월드스타 성룡과 홍콩의 여배우 서정뢰의 염문설이 화제다.
지난 22일 홍콩매체들은 춘절(春节) 연휴기간 성룡과 서정뢰가 밀회를 가졌는데, 당시 두 사람 모두 술에 취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성룡과 서정뢰가 한 식당에서 나오는 모습부터 함께 차에 탑승해 키스를 나누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 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이에 대해 성룡 측은 "평범한 친구일 뿐, 키스는 굿바이키스였다"고 스캔들을 부인했다
한편, 서정뢰는 중국의 톱스타 장쯔이(章子怡·31), 자오웨이(赵薇·35), 저우쉰(周迅·37)과 함께 '중국 4대 천후'로 불리며 연기자 뿐만 아니라 영화감독으로도 유명해 중국에서 팔방미인이란 뜻의 ‘차이뉘(才女)’로도 유명하다.
지난 2004년에는 그녀가 연출한 '미지의 여인에게서 온 편지’로 ‘제52회 스페인 세바스찬 영화제’에서 최우수감독상을 받아, 감독으로서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기도 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2일 홍콩매체들은 춘절(春节) 연휴기간 성룡과 서정뢰가 밀회를 가졌는데, 당시 두 사람 모두 술에 취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성룡과 서정뢰가 한 식당에서 나오는 모습부터 함께 차에 탑승해 키스를 나누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 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이에 대해 성룡 측은 "평범한 친구일 뿐, 키스는 굿바이키스였다"고 스캔들을 부인했다
한편, 서정뢰는 중국의 톱스타 장쯔이(章子怡·31), 자오웨이(赵薇·35), 저우쉰(周迅·37)과 함께 '중국 4대 천후'로 불리며 연기자 뿐만 아니라 영화감독으로도 유명해 중국에서 팔방미인이란 뜻의 ‘차이뉘(才女)’로도 유명하다.
지난 2004년에는 그녀가 연출한 '미지의 여인에게서 온 편지’로 ‘제52회 스페인 세바스찬 영화제’에서 최우수감독상을 받아, 감독으로서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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