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위대한탄생' 특별심사위원되다! 일회성 이벤트 될까?
연예 2011/02/23 10:25 입력 | 2011/02/25 10:55 수정

HOT 출신 강타가 MBC '위대한탄생'의 멘토로 출연한다.
강타는 특별심사위원 자격으로 22일 오후 진행된 '위대한 탄생'의 녹화에 참여했다. 강타의 이번 출연은 가수 신승훈의 제안으로 성사된것. '멘토 스쿨'을 통해 자신이 선발한 4명의 참가자를 가르치고 있는 신승훈은 강타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관계자는 "강타의 출연은 일회성 이벤트라 할 수 있다. 고정 멘토로 투입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대한탄생'은 오는 25일 방송에서 20명의 합격자를 확정한 후 본격적으로 '멘토 스쿨'을 시작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강타는 특별심사위원 자격으로 22일 오후 진행된 '위대한 탄생'의 녹화에 참여했다. 강타의 이번 출연은 가수 신승훈의 제안으로 성사된것. '멘토 스쿨'을 통해 자신이 선발한 4명의 참가자를 가르치고 있는 신승훈은 강타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관계자는 "강타의 출연은 일회성 이벤트라 할 수 있다. 고정 멘토로 투입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대한탄생'은 오는 25일 방송에서 20명의 합격자를 확정한 후 본격적으로 '멘토 스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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