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세븐과 악수를? 알고보니 가짜 세븐!
연예 2011/02/22 16:34 입력 | 2011/02/22 16: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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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소녀시대 윤아가 세븐의 팬임을 드러냈다.



최근 인터넷 포탈사이트에는 빨간 후드집업에 모자를 쓰고 세븐과 악수하는 윤아의 사진이 공개 됐다. 윤아는 최근 가수 보아와 함께 찜닭사업을 하는 세븐 가게 오픈식에 참석했다.



하지만 이 사진 속 세븐은 실제 세븐이 아닌 판넬인 것.



이 사진을접한 네티즌들은 “윤아가 세븐 팬이었나?” “저 판넬 가져와야지~!!!!!” “윤아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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