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보컬그룹 '빅마마', 사실상 해체
연예 2011/02/22 11:40 입력 | 2011/02/22 11:59 수정

대표적인 실력파 여성 보컬그룹 빅마마가 8년만에 해체한다.
빅마마의 소속사 태일런스미디어 관계자는 22일“빅마마가 사실상 해체를 하게 됐다. 올 상반기에 빅마마의 마지막 앨범을 낸다”고 전했다.
2009년 이후 이영현, 이지영은 각각 솔로앨범과 싱글을 발표했고 지난 달 빅마마의 멤버 신연아, 박민혜가 태일런스미디어와의 계약이 만료돼 나가면서 멤버 모두가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태일런스미디어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선보일 빅마마의 마지막 앨범의 방송활동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빅마마의 소속사 태일런스미디어 관계자는 22일“빅마마가 사실상 해체를 하게 됐다. 올 상반기에 빅마마의 마지막 앨범을 낸다”고 전했다.
2009년 이후 이영현, 이지영은 각각 솔로앨범과 싱글을 발표했고 지난 달 빅마마의 멤버 신연아, 박민혜가 태일런스미디어와의 계약이 만료돼 나가면서 멤버 모두가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태일런스미디어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선보일 빅마마의 마지막 앨범의 방송활동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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