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더스' 장혁, '시크릿가든' 아쉬움? "현빈 더 퀄리티 높은 배우 됐다"
문화 2011/02/21 17:09 입력

SBS 월화 미니시리즈 '마이더스'로 컴백한 장혁이 화제의 드라마 '시크릿 가든' 김주원 역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장혁이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SBS 월화 드라마 '마이더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장혁은 극중 모든 것이 완벽한 변호사 김도현으로 분해 돈으로 인해 큰 야망을 가지게 되는 인물을 맡았다.
이날 취재진과 함께 한 라운드 인터뷰에서 장혁은 "'시크릿가든'은 좋은 작품이고 현빈이 '시크릿 가든'을 통해 훨씬 퀄리티 있는 배우가 좋다"고 밝혔다.
앞서 장혁은 '시크릿가든' 캐스팅 단계에 김주원 역에 물망에 올랐지만 고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장혁은 "나는 마이더스라는 작품에서 열심히 해 내 캐릭터를 잘 표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혁, 김희애, 이민정 주연의 SBS 월화 미니시리즈 '마이더스'는 오는 22일 아테나 후속으로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장혁이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SBS 월화 드라마 '마이더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장혁은 극중 모든 것이 완벽한 변호사 김도현으로 분해 돈으로 인해 큰 야망을 가지게 되는 인물을 맡았다.
이날 취재진과 함께 한 라운드 인터뷰에서 장혁은 "'시크릿가든'은 좋은 작품이고 현빈이 '시크릿 가든'을 통해 훨씬 퀄리티 있는 배우가 좋다"고 밝혔다.
앞서 장혁은 '시크릿가든' 캐스팅 단계에 김주원 역에 물망에 올랐지만 고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장혁은 "나는 마이더스라는 작품에서 열심히 해 내 캐릭터를 잘 표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혁, 김희애, 이민정 주연의 SBS 월화 미니시리즈 '마이더스'는 오는 22일 아테나 후속으로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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