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글로벌 소형차 ‘쉐보레 아베오’ 출시
경제 2011/02/16 15:10 입력 | 2011/02/16 15:33 수정

GM은 자사의 글로벌 소형차 '쉐보레 아베오'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3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금일 공개한 '쉐보레 아베오'는 GM대우 젠트라 후속 모델로 4도어 세단과 5도어 해치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쉐보레 아베오'는 '가변흡기 매니폴드'를 새롭게 적용한 1,600cc DOCH 엔진을 탑재하여 최대출력 114마력(6,000rpm), 최대토크 15.1kg.m(4,000rpm)의 성능을 자랑하며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토글 시프트'버튼을 적용으로 빠른 변속이 가능해 더욱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또한, 차체의 65% 이상을 고장력 강판을 적용하여, 동급 최고의 차체강성과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
이와 더불어 운전석, 동반석,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옵션)을 적용, 충돌 시 앞/뒤 좌석 승객의 머리를 최대한 보호하고, 충돌 파편의 실내 유입을 막아준다. 또 뒷좌석 중앙 시트의 3점식 안전벨트, 앞좌석 듀얼 프리텐셔너,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 로드 리미터, 충격 감지 도어 잠금 해제 장치, 광범위 후방주차 센서 등을 장착, 동급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최상의 안전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쉐보레 아베오1.6 가솔린 모델(수동변속기 기준) 가격은 ▲L모델1,130만원, ▲LS 모델 1,256만원, ▲LS DLX 모델 일반형 1,313만원, ▲LT 1,409만원이며, 자동변속기 선택시 150만원이 추가된다.
정기호 기자 [email protected]
금일 공개한 '쉐보레 아베오'는 GM대우 젠트라 후속 모델로 4도어 세단과 5도어 해치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쉐보레 아베오'는 '가변흡기 매니폴드'를 새롭게 적용한 1,600cc DOCH 엔진을 탑재하여 최대출력 114마력(6,000rpm), 최대토크 15.1kg.m(4,000rpm)의 성능을 자랑하며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토글 시프트'버튼을 적용으로 빠른 변속이 가능해 더욱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또한, 차체의 65% 이상을 고장력 강판을 적용하여, 동급 최고의 차체강성과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
이와 더불어 운전석, 동반석,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옵션)을 적용, 충돌 시 앞/뒤 좌석 승객의 머리를 최대한 보호하고, 충돌 파편의 실내 유입을 막아준다. 또 뒷좌석 중앙 시트의 3점식 안전벨트, 앞좌석 듀얼 프리텐셔너,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 로드 리미터, 충격 감지 도어 잠금 해제 장치, 광범위 후방주차 센서 등을 장착, 동급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최상의 안전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쉐보레 아베오1.6 가솔린 모델(수동변속기 기준) 가격은 ▲L모델1,130만원, ▲LS 모델 1,256만원, ▲LS DLX 모델 일반형 1,313만원, ▲LT 1,409만원이며, 자동변속기 선택시 150만원이 추가된다.
정기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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