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 무 같은 수지다리... 합성으로 논란 종결!
연예 2011/02/16 14:22 입력 | 2011/02/16 14: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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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수지와 아이유의 다리 비교사진이 합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복을 입은 수지와 아이유가 나란히 걷고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드림하이'의 한 장면으로 짧은 교복 치마를 입은 수지의 다리굵기가 아이유에 비해 눈에 뛸 정도로 대조적이었다. 하지만 이 사진은 보정작업을 거친 사진으로 원본과 대비해 많은차이가 있었다.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합성사진으로 비교 당한 수지는 기분 나쁘겠다" "처음 볼 때부터 합성 티가 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지는 KBS 2TV '드림하이'에서 고혜미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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