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성형 후 관상 달라져 재물 모을 얼굴!"
연예 2011/02/16 11:57 입력 | 2011/02/16 12: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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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성형으로 관상이 달라졌다?



최근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 녹화에서 ‘성형하지 마라’의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서는 MC들의 성형 후 달라진 관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관상학자는 “현영은 성형 후 재물이 모이게 됐다”며 “하지만 최근 힘든 일이 있는 듯해서 속이 쓰릴 것”이라고 말해 현영의 몸 관리를 당부했다.



신봉선은 코 성형 후 일복과 재물복이 생기게 됐지만 코에 살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성형은 욕심이 될 것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정시아는 예쁜 얼굴에 더 이상 성형을 해선 안 된다며 일침을 놨다. 또 관상학자는 정시아는 혼자보다 함께 있어야 빛을 발한다며 “묻어가야 해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관상학자는 “백보람은 성형은 하지 않았지만 시술을 받은 경우 관상학자는 볼 살이 너무 없어서 인복이 없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관상학적으로 볼 때 2011년 가장 대성할 것 같은 사람으로 신봉선을 꼽았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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