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밀란스튜디오에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코리아그라비아’는 ‘볼수록 매력적인’ 모델 한세희와 ‘이기적인 G컵 글래머’ 한사랑이 치명적인 섹시함을 발산했다.



‘청순 글래머의 짜릿한 일탈’이란 컨셉으로 화보촬영을 마친 한세희는 촬영내내 도발적이고 적극적인 포즈로 감춰왔던 섹시미와 관능미를 마음껏 표출했다.



‘이기적인 G컵 글래머’ 한사랑은 요가와 헬스로 다져진 아찔한 몸매와 란제리룩과 비키니를 통해 짙어진 섹시미를 어필,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 두명의 자극적인 노출이 가득 담긴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15일 공개 되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