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이혼한지 열흘만에 10세 연하 뜨거운 키스
연예 2011/02/09 18:50 입력 | 2011/02/09 19: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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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들’의 할리우드 섹시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 35)가 이혼한지 열흘만에 열애장면이 포착됐다.
9일 미국 연예잡지 ‘US매거진’은 에바 롱고리아가 지난 6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의 요트 위에서 10살 연하의 스페인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의 남동생 에두아르도 크루즈(Eduardo Cruz, 25)와 뜨겁게 키스를 하면서 포옹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 2월 1일 에바 롱고리아는 미 프로농구 NBA의 스타 토니 파커와 3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낸 바 있어 이 스캔들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롱고리아 측 관계자는 “그냥 친구사이일 뿐”이라며 “에바는 아직 애인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9일 미국 연예잡지 ‘US매거진’은 에바 롱고리아가 지난 6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의 요트 위에서 10살 연하의 스페인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의 남동생 에두아르도 크루즈(Eduardo Cruz, 25)와 뜨겁게 키스를 하면서 포옹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 2월 1일 에바 롱고리아는 미 프로농구 NBA의 스타 토니 파커와 3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낸 바 있어 이 스캔들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롱고리아 측 관계자는 “그냥 친구사이일 뿐”이라며 “에바는 아직 애인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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