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오즐’ 하차! 영화찰영에 전념하겠다!
연예 2011/02/09 11:45 입력

영화배우 신현준이 그 동안 앞으로는 영화 촬영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현재 출연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일요일밤에-오늘을 즐겨라‘의 폐지가 확정된 가운데 신현준 소속사 관계자는 “신현준이 그동안 미뤘던 영화촬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이며 3월부터 정준호와 동반 캐스팅된 영화 '조지와 봉식이' 촬영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우리이웃의 범죄' 홍보 활동도 병행할 것으로 귀띔했으며 새학기 시작과 함께 인덕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수업 강단에도 설 예정이라 밝혔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현재 출연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일요일밤에-오늘을 즐겨라‘의 폐지가 확정된 가운데 신현준 소속사 관계자는 “신현준이 그동안 미뤘던 영화촬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이며 3월부터 정준호와 동반 캐스팅된 영화 '조지와 봉식이' 촬영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우리이웃의 범죄' 홍보 활동도 병행할 것으로 귀띔했으며 새학기 시작과 함께 인덕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수업 강단에도 설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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