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그라비아' 한계를 뛰어넘는 두 모델의 과감한 노출!
연예 2011/02/08 17:50 입력 | 2011/02/08 18:47 수정

8일(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퍼니피디 스튜디오에서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는 아찔한 의상으로 남심을 자극시킬 권주연과 도발적인 섹시미를 갖춘 강성혜가 치명적 유혹을 발산할 예정이다.
도발적인 외모로 남심을 자극시킬 권주연은 요염한 몸매를 부각시키기 위해 아찔한 의상을 준비, 적극적인 포즈와 노출로 노출수위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급스런 섹시미를 연출했다.
172cm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강성혜는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외모와 상반되게 과감하고 아찔한 노출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팜므파탈을 연출했다.
한편, 이 두 명의 치명적인 섹시함을 가득 담은 '코리아 그라비아'는 2월 8일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는 아찔한 의상으로 남심을 자극시킬 권주연과 도발적인 섹시미를 갖춘 강성혜가 치명적 유혹을 발산할 예정이다.
도발적인 외모로 남심을 자극시킬 권주연은 요염한 몸매를 부각시키기 위해 아찔한 의상을 준비, 적극적인 포즈와 노출로 노출수위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급스런 섹시미를 연출했다.
172cm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강성혜는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외모와 상반되게 과감하고 아찔한 노출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팜므파탈을 연출했다.
한편, 이 두 명의 치명적인 섹시함을 가득 담은 '코리아 그라비아'는 2월 8일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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