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이유리, 블랙 초미니 드레스와 인형같은 얼굴
문화 2011/02/08 17:24 입력 | 2011/02/08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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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연출 노도철, 극본 배유미) 제작발표회가 2월 8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 진행됐다.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가난한 환경에서 어렵게 살다 하루아침에 인생역전을 맡게 된 황금란 역의 이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반짝반짝 빛나는'은 '글로리아' 후속으로 2월 12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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