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다기리죠, "건강한 사내아이가 탄생했다" 득남
연예 2011/02/08 17:13 입력 | 2011/02/08 17:21 수정

일본의 유명 배우 오다기리죠(34)와 카시이 유우(23)이 득남했다.
8일 카시이의 소속사측은 “건강한 사내아이가 무사히 탄생했다.”라며 “지금부터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매우 즐겁습니다. 여러분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주세요”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06년 영화 ‘바비리온 도룡뇽’에 함께 출연하며 고제했고 2007년 12월 약혼사실을 밝혔다. 또, 2008년 2월 결혼 이후 작년 9월 “새로운 가족이 생긴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라며 임신5개월임을 밝힌바 있다.
한편, 오다기리죠는 강제규 감독이 7년만에 선보이는 ‘마이웨이’에 장동건, 판빙빙등 아시아 대표 스타들과 함께 출연했으며 올 12월 한일 동시 개봉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8일 카시이의 소속사측은 “건강한 사내아이가 무사히 탄생했다.”라며 “지금부터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매우 즐겁습니다. 여러분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주세요”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06년 영화 ‘바비리온 도룡뇽’에 함께 출연하며 고제했고 2007년 12월 약혼사실을 밝혔다. 또, 2008년 2월 결혼 이후 작년 9월 “새로운 가족이 생긴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라며 임신5개월임을 밝힌바 있다.
한편, 오다기리죠는 강제규 감독이 7년만에 선보이는 ‘마이웨이’에 장동건, 판빙빙등 아시아 대표 스타들과 함께 출연했으며 올 12월 한일 동시 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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