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멤버 현아와 f(x) 크리스탈의 옷을 벗겼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크리스탈 옷 벗기려는 현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은 지난 설특집으로 방송된 '아이돌의 제왕' 촬영 중 모습이다. 두 사람은 수영장에 마련된 매트위에서 몸싸움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지적하는 장면은 앉아있는 크리스탈의 상의를 벗기는 현아의 모습. 크리스탈의 상의는 반 이상 벗겨져 이너로 입은 비키니가 공개됐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래도 같은 여자라면 옷 말려 올라가고 그럴때 얼른 내려주고 챙겨주는게 센스있고 훈훈해보이지 저렇게 끌어내는데 급급해서 여자 애 속옷 다 보이는데도 끈질기게 쳐잡고있는게 좋아보이진 않는다'라며 현아의 행동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