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차기 왕비 우월한 외모, 말그대로 '여신강림'
연예 2011/01/28 13:46 입력 | 2011/01/28 13: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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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차기 왕비 샬린 위트스톡의 미모가 화제다.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의 약혼녀로 남아프리카 수영선수 출신인 샬린 위트스톡은 27일(현지시간) 모나코 대성당에서 생데보타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행사 중 알베르2세는 약혼녀인 샬린 위트스톡을 발코니로 데리고 나왔고, 단정한 머리와 우월한 외모,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는 여신이라 해도 될 정도였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였던 그레이스 켈리의 아들인 알베르 2세는 지난 2000년 샤를 위트스톡과 만나 교제 끝에 차기 왕비로 내정한 상태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의 약혼녀로 남아프리카 수영선수 출신인 샬린 위트스톡은 27일(현지시간) 모나코 대성당에서 생데보타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행사 중 알베르2세는 약혼녀인 샬린 위트스톡을 발코니로 데리고 나왔고, 단정한 머리와 우월한 외모,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는 여신이라 해도 될 정도였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였던 그레이스 켈리의 아들인 알베르 2세는 지난 2000년 샤를 위트스톡과 만나 교제 끝에 차기 왕비로 내정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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