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영웅호걸' 녹화 불참에 앞으로의 행보 주목...
연예 2011/01/28 13:30 입력 | 2011/01/28 13:43 수정

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가 되고 있는 카라의 니콜이 자신의 고정 예능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 - 영웅호걸' 녹화에 불참했다.
니콜은 소속사와의 문제로 개인 스케줄을 전면 중단한 상태이며, 이에 제작진측은 니콜의 행보를 지켜보겠다고 한다. 그렇다고 니콜이 '영웅호걸'에서 하차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현재 '영웅호걸'의 녹화분은 2월 중순까지로 그때까진 니콜을 계속 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소속사에 남겠다고 했던 박규리는 MBC 라디오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에서 하차한 상태이며, KBS 예능프로그램 '백점만점'은 논란이 되기 전 녹화를 마친 상태라고 한다. 27일 카라의 맴버들 간 5인 체제를 유지하며 이미 확정된 스케줄에 대해선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어 앞으로가 주목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니콜은 소속사와의 문제로 개인 스케줄을 전면 중단한 상태이며, 이에 제작진측은 니콜의 행보를 지켜보겠다고 한다. 그렇다고 니콜이 '영웅호걸'에서 하차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현재 '영웅호걸'의 녹화분은 2월 중순까지로 그때까진 니콜을 계속 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소속사에 남겠다고 했던 박규리는 MBC 라디오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에서 하차한 상태이며, KBS 예능프로그램 '백점만점'은 논란이 되기 전 녹화를 마친 상태라고 한다. 27일 카라의 맴버들 간 5인 체제를 유지하며 이미 확정된 스케줄에 대해선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어 앞으로가 주목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