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거짓주장에 우은미 눈물 뚝뚝,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연예 2011/01/28 13:24 입력 | 2011/01/28 13:51 수정

사진설명
28일(금) 더원뮤직 대표 '이수'가 가수 '우은미'에게 돈 요구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한것에 대해 트루엠 엔터테인먼트측은 "전부 이수의 거짓 소설이다"라고 밝혔다.
한 유명 매체와 통화한 우은미의 현 소속사(트루엠엔터테인먼트)측은 "이수대표가 잘못해 놓고 오히려 큰 소리 치고 있다" 며 이수대표의 글 중 인정 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우은미에 대한 명맥한 명예훼손이다"고 덧붙혔다.
또한 현 소속사 측은 "왜 착한 아이를 나쁜 아이로 만드는지 모르겠다. 성형소식이 알려진 후 네티즌들의 악플로 상처를 받은 상황인데 이렇게 또 충격을 주는지.. 은미는 지금 너무 속상해서 울고 난리가 났다" 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와같은 상황에 대해 "법정에 가서라도 억울함을 풀겠다"며 조만간 공식입장을 발표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은미는 슈퍼스타 K2를 통해 자신을 알렸으며 신곡 '부탁해'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한 유명 매체와 통화한 우은미의 현 소속사(트루엠엔터테인먼트)측은 "이수대표가 잘못해 놓고 오히려 큰 소리 치고 있다" 며 이수대표의 글 중 인정 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우은미에 대한 명맥한 명예훼손이다"고 덧붙혔다.
또한 현 소속사 측은 "왜 착한 아이를 나쁜 아이로 만드는지 모르겠다. 성형소식이 알려진 후 네티즌들의 악플로 상처를 받은 상황인데 이렇게 또 충격을 주는지.. 은미는 지금 너무 속상해서 울고 난리가 났다" 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와같은 상황에 대해 "법정에 가서라도 억울함을 풀겠다"며 조만간 공식입장을 발표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은미는 슈퍼스타 K2를 통해 자신을 알렸으며 신곡 '부탁해'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