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가든'등장! 소녀시대도 '시가열풍' 합류
연예 2011/01/28 09:48 입력 | 2011/02/25 15:19 수정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열기가 종영 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시크릿가든'과 '만추'를 패러디한 '만추릿가든'이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소녀시대'와 '시크릿가든'의 패러디 물인 '소시가든'도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소시가든'은 소녀시대 맴버들으르 대상으로 각자 맴버들과 극중 역활등 중 비슷한 이미지끼리 매치시켜 합성한 사진이다.
소녀시대 태연과 제시카가 주인공 김주원과 길라임을 맡았고, 유리와 윤아가 각각 오스카와 윤슬을 맡았다. 이어 썬은 써니가 임감독은 티파니, 김비서는 수영, 아영은 효연이 맡았다. 마지막 서현은 김주원의 어머니 문분홍으로 합성되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만든이는 능력자","시가 열풍에 소시도 합류","시가 주인공들 이미지와 진짜 똑같다"며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시크릿가든'과 '만추'를 패러디한 '만추릿가든'이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소녀시대'와 '시크릿가든'의 패러디 물인 '소시가든'도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소시가든'은 소녀시대 맴버들으르 대상으로 각자 맴버들과 극중 역활등 중 비슷한 이미지끼리 매치시켜 합성한 사진이다.
소녀시대 태연과 제시카가 주인공 김주원과 길라임을 맡았고, 유리와 윤아가 각각 오스카와 윤슬을 맡았다. 이어 썬은 써니가 임감독은 티파니, 김비서는 수영, 아영은 효연이 맡았다. 마지막 서현은 김주원의 어머니 문분홍으로 합성되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만든이는 능력자","시가 열풍에 소시도 합류","시가 주인공들 이미지와 진짜 똑같다"며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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