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초고속 득녀! 급하긴 급했나?
연예 2011/01/28 09:37 입력 | 2011/01/28 09:44 수정

사진설명
류시원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오후 5시 40분 경 서울 강남 소재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류시원은 그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는데,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 녹화 중이였기 때문이다.
이에 류시원의 측근은 "출산 예정일이 아직 남아있어, 녹화를 진행했다"고 하였다.
류시원은 2009년 9살 연하의 아내와 10월에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식을 앞두고 "내년 봄쯤 아빠가 될 것 같다"라는 말을 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7일 오후 5시 40분 경 서울 강남 소재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류시원은 그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는데,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 녹화 중이였기 때문이다.
이에 류시원의 측근은 "출산 예정일이 아직 남아있어, 녹화를 진행했다"고 하였다.
류시원은 2009년 9살 연하의 아내와 10월에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식을 앞두고 "내년 봄쯤 아빠가 될 것 같다"라는 말을 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