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다리 수술 위해 병원 입원!
연예 2011/01/27 15:03 입력 | 2011/01/27 15: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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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원정도박 혐의를 받고있는 방송인 신정환이 다리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신정환은 지난 19일 귀국 이후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지만 그의 다리 수술이 시급하다는 이유로 석방조치됐다. 이후 그는 최근까지 강남 모처에 머물러 왔는데 오늘(27일)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것.



27일 신정환의 한 측근은 "지난 2009년 당시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다친 오른쪽 다리를 재수술 받기 위해 오늘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며 "아직 정확한 수술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병원 측과 스케줄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아직 정확한 수술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병원 측과 스케줄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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