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논현동에 새집마련? 무슨일이기에..
연예 2011/01/27 11:56 입력 | 2011/01/27 12: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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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파동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카라의 구하라가 논현동에 새 집을 구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돌 일대의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살 새집을 알아보고 있는 구하라는 1월 초 서울 행당동에 위치한 숙소 생활을 정리한 구하라는 당장 머물 곳이 없어지게 되면서 혼자 살 집을 알아보러 다니게 된 것으로 보인다.



논현동 일대 A 부동산 중개업자는 26일 "구하라가 22일 오후 지인 한 명을 동반하고 집을 알아보러 왔다. 전화로 먼저 문의를 하고 방문했다"며 "이 주변에 있는 다른 부동산도 방문해 집을 알아봤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하라는 카라파동이후 박규리와 함께 소속사에 남겠다라고 입장을 번복했지만 숙소생활을 하지 않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던것으로 알려졌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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