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솜, 블랙 란제리의 속 풍만한 가슴
연예 2011/01/25 15:22 입력 | 2011/01/25 21:49 수정

25일(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동안미모‘ 정다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 겨울 男心을 자극할 모델 정다솜(22)은 ‘동안외모’와 달리 35-25-34라는 황금몸매 비율을 가졌다.
특히, 이번 컨셉트인 ‘은밀한 시크릿 유혹’을 본인이 직접 정할 정도로 프로다운 자세와 그에 걸맞은 의상 콘셉트는 지금껏 보지 못한 코리아그라비아 화보가 될 것이라고 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올 겨울 男心을 자극할 모델 정다솜(22)은 ‘동안외모’와 달리 35-25-34라는 황금몸매 비율을 가졌다.
특히, 이번 컨셉트인 ‘은밀한 시크릿 유혹’을 본인이 직접 정할 정도로 프로다운 자세와 그에 걸맞은 의상 콘셉트는 지금껏 보지 못한 코리아그라비아 화보가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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