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부친상, 아들의 지극한 정성에도 불구, 결국 별세로 토니안 절규..
연예 2011/01/25 11:40 입력 | 2011/01/25 11:45 수정

가수 겸 방송인 토니안의 아버지가 별세했다.
토니안의 소속사 관계자는 1월 25일 오전 "토니안의 아버지가 오늘(25일) 새벽 투병 끝에 별세했다"고 전했다.
그간 토니안의 아버지는 암투병 중으로 병세가 악화돼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이었다. 토니안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아버지의 곁을 지키기 위해 병원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토니안은 최근 방송에서 아버지의 위독한 병세를 언급하며 "아들로서 도리에 어긋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토니안의 지극한 아버지 간호에 '효자토니'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토니안의 소속사 관계자는 1월 25일 오전 "토니안의 아버지가 오늘(25일) 새벽 투병 끝에 별세했다"고 전했다.
그간 토니안의 아버지는 암투병 중으로 병세가 악화돼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이었다. 토니안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아버지의 곁을 지키기 위해 병원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토니안은 최근 방송에서 아버지의 위독한 병세를 언급하며 "아들로서 도리에 어긋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토니안의 지극한 아버지 간호에 '효자토니'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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