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지극한 아들 사랑에 영화 촬영중 서울행!
연예 2011/01/25 10:55 입력 | 2011/01/25 10: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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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이 영화 촬영도중 아들의 100일을 챙기기 위해 상경했다.



장동건은 최근 100일을 맞은 아들 민준 군을 축하하기 위해 오랜만에 촬영장을 벗어나 서울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즐겼다.



장동건은 최근 영화 '마이웨이'(감독 강제규ㆍ제작 디렉터스) 촬영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새만금 인근에서 보내고 있다. 촬영으로 바쁜 장동건은 아들 민준의 100일을 앞두고 제작진에 양해를 구해 상경, 가족들과 함께 아들의 백일잔치를 조촐하게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세기의 커플로 2세에 대한 네티즌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장고부부는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다. 특히 장동건은 "리 아들은 내가 봐도 괜찮은 것 같다"고 아들 자랑을 늘어놔 아들바보가 된 바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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