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첫 주연 발탁! "너무 설레요"
연예 2011/01/25 09:33 입력 | 2011/01/25 09:34 수정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가제)’의 연출은 ‘환상의 커플’의 김상호PD가 맡았다.
황정음이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주인공은 밝고 씩씩한 캐릭터로, 전 작인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보여준 밝고 코믹스러운 모습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과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 이어 승승장구하고 있는 황정음은 “첫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설레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크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CF촬영으로 미국을 방문, 귀국 후 본격적으로 드라마 촬영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황정음이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주인공은 밝고 씩씩한 캐릭터로, 전 작인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보여준 밝고 코믹스러운 모습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과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 이어 승승장구하고 있는 황정음은 “첫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설레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크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CF촬영으로 미국을 방문, 귀국 후 본격적으로 드라마 촬영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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