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반 '송일국', 송지효 에게 '첫 촬영에 첫 눈이 오면 대박 난다' 덕담 화제!
연예 2011/01/24 17:03 입력 | 2011/01/24 17:25 수정

사진설명
인기 여배우 '송지효'가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이후 드라마 '강력반'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송일국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송일국은 22일(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KBS 월화 미니 시리즈 '강력반' 첫 촬영이 있었습니다. 어제는 내가 분한 강력반 형사 '박세혁'의 캐릭터에 대한 부담으로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T.T 첫 촬영에 첫 눈이 오면 대박 난다고 점심에 지효과 위로(?)해주기는 했는데 걱정이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지효씨, 마음이 너무 예쁘다', '역시 얼굴과 마음은 비례하는군..' 등 송지효에 대한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월화 드라마 '강력반'은 개성 강한 형사들이 사건을 해결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다음달 28일(월) 첫 방송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송일국은 22일(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KBS 월화 미니 시리즈 '강력반' 첫 촬영이 있었습니다. 어제는 내가 분한 강력반 형사 '박세혁'의 캐릭터에 대한 부담으로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T.T 첫 촬영에 첫 눈이 오면 대박 난다고 점심에 지효과 위로(?)해주기는 했는데 걱정이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지효씨, 마음이 너무 예쁘다', '역시 얼굴과 마음은 비례하는군..' 등 송지효에 대한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월화 드라마 '강력반'은 개성 강한 형사들이 사건을 해결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다음달 28일(월) 첫 방송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