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망언? "난 태어날 때부터 예뻤다"
연예 2011/01/24 11:34 입력 | 2011/01/24 11:55 수정

지난 22일 방송된 SBS '시크릿가든-스페셜편'의 '못다 한 이야기'에서 시크릿 가든의 출연자들이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이날 하지원은 현빈의 명대사 "언제부터 예뻤냐"라는 질문에 민망한 듯 "내 입으로 이렇게 말해도 되나"라며 "태어날 때부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시크릿가든-스페셜편'은 15.9%(TNms 기준)을 기록하며 종영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변함 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이날 하지원은 현빈의 명대사 "언제부터 예뻤냐"라는 질문에 민망한 듯 "내 입으로 이렇게 말해도 되나"라며 "태어날 때부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시크릿가든-스페셜편'은 15.9%(TNms 기준)을 기록하며 종영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변함 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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