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지도 원작자 "초상분위기 카라에 영토 줄이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연예 2011/01/24 10:08 입력 | 2011/02/25 15: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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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라의 해체설과 관련하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걸그룹 지도'가 다시 수정되어 나왔다.



'걸그룹 지도'의 원작자가 "카라 영토를 줄이는 건 예의가 아니다"는 입장을 전하며 최근 새로운 지도 '포에버-확장맵'을 제작했다.



'소머리'라는 닉네임의 이 원작자가 걸그룹 지도를 제작은 2010년 10월로 이후 등장한 카라제국 멸망, 규리섬 발견 등은 원작자와 상관없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걸그룹 포미닛 팬으로 알려진 해당 네티즌은 "카라 초상분위기에 영토까지 줄여버리면 예의가 아니다. 그런건 몇달 지나서 반영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그가 새로 내놓은 '걸그룹 지도' '포에버-확장맵'은 카라제국이 사라지지 않고 또한 아직 영역 표기되지 않는 흰색 지역이 추가돼 세계를 뜻하면 한국 걸그룹들의 무한 발전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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