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쥬얼리 시절 왕따 당했었다" 충격고백 화제
연예 2011/01/23 22:02 입력 | 2011/01/24 09: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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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그룹 쥬얼리 활동 당시 멤버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말해 화제다.
서인영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 녹화도중 쥬얼리 시절 겪었던 루머에 대해 해명을 했다.
서인영은 "쥬얼리에 새로 들어온 멤버들을 왕따 시켰다" "쥬얼리 군기반장이다"라는 소문에 대해 "오히려 내가 왕따였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어 "쥬얼리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을 때 기존멤버들의 텃세가 있었다"라며 "인사를 했지만 받아주지 않았고 나중엔 오히려 왜 인사를 안 하냐는 말을 들었"”라고 속앓이 했던 사연을 전했다.
이러한 서인영의 폭탄발언은 오는 24일 밤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서인영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 녹화도중 쥬얼리 시절 겪었던 루머에 대해 해명을 했다.
서인영은 "쥬얼리에 새로 들어온 멤버들을 왕따 시켰다" "쥬얼리 군기반장이다"라는 소문에 대해 "오히려 내가 왕따였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어 "쥬얼리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을 때 기존멤버들의 텃세가 있었다"라며 "인사를 했지만 받아주지 않았고 나중엔 오히려 왜 인사를 안 하냐는 말을 들었"”라고 속앓이 했던 사연을 전했다.
이러한 서인영의 폭탄발언은 오는 24일 밤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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