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비스트-소녀시대, 본상 수상! "큰 상 주셔서 감사해"
연예 2011/01/20 21:59 입력 | 2011/01/21 01:24 수정

100%x200
비스트와 소녀시대가 서울 가요대상 본상을 받았다.



20일 오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제 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비스트는 "일단 저희가 작년에 신인상을 받았는데 이번에 큰 본상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스태프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 가요대상에서만 3관왕을 차지한 소녀시대는 "본상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멤버들,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 개그맨 신동엽, 방송인 탁재훈의 사회로 진행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소녀시대, 샤이니, 2AM, 미스에이, 아이유, 비스트, 포미닛, 시크릿, 씨스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장윤정, 대국남아 등이 출연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