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그라비아 '김유나', 숨막히는 뒷태! 그리고 아찔한 노출!
연예 2011/01/18 22:05 입력 | 2011/01/19 19:22 수정

모델 '김유나'가 코리아그라비아로 섹시노출의 종결자로써 관능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김유나는 169cm, 49kg, 34-24-35의 완벽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며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함께 노출 수위가 높은 의상으로 이번 그라비아 촬영을 마쳤다.
특히, 이번 화보는 노출수위가 높아 수위조절에 어려움이 컸다는게 관계자의 후문이다.
관계자는 '김유나는 이번 화보를 통해 완벽한 그녀만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선보였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화보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델 '김유나'의 코리아그라비아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18일(화) 부터 공개 되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김유나는 169cm, 49kg, 34-24-35의 완벽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며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함께 노출 수위가 높은 의상으로 이번 그라비아 촬영을 마쳤다.
특히, 이번 화보는 노출수위가 높아 수위조절에 어려움이 컸다는게 관계자의 후문이다.
관계자는 '김유나는 이번 화보를 통해 완벽한 그녀만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선보였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화보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델 '김유나'의 코리아그라비아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18일(화) 부터 공개 되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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