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의원, 해병대 지원한 '현빈' "노블리스 오블리주" 극찬
연예 2011/01/12 20:49 입력 | 2011/02/25 16:17 수정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현빈의 해병대 자원입대에 ‘노블리스 오블리주’라고 평했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현빈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는 글에서 “요새 세상의 노블리스는 '연예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현빈이 그야말로 '노블리스 오블리쥬'를 실천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의원은 또 “현빈의 결정에 답답한 여의도 정치속에서 가슴이 뻥 뚫히는 듯한 상쾌한 기쁨이 차오른다”며 “정치에도 이런 신선한 기쁨이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또, 자신의 트위터에는 “현빈이 해병대에 자원입대한다는 소식! 답답한 여의도에서 듣는 풋풋한 소식이네요. 저 시크릿가든 재밌게 보고 있는데 드라마속의 주원보다 우리앞의 현빈이 더 멋지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디오데오 뉴스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현빈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는 글에서 “요새 세상의 노블리스는 '연예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현빈이 그야말로 '노블리스 오블리쥬'를 실천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의원은 또 “현빈의 결정에 답답한 여의도 정치속에서 가슴이 뻥 뚫히는 듯한 상쾌한 기쁨이 차오른다”며 “정치에도 이런 신선한 기쁨이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또, 자신의 트위터에는 “현빈이 해병대에 자원입대한다는 소식! 답답한 여의도에서 듣는 풋풋한 소식이네요. 저 시크릿가든 재밌게 보고 있는데 드라마속의 주원보다 우리앞의 현빈이 더 멋지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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