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선희', '감금 당한 사건' 발언에 네티즌들 관심 폭발!
연예 2011/01/12 16:02 입력 | 2011/01/13 10:29 수정

개그우먼 '정선희'가 추석연휴 기간 자신의 집에서 감금당했던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참여한 정선희는 '성형수술이 보편화되지 않았을 당시 코수술을 했는데 나의 수술이 집안의 비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가 추석연휴라서 친척들이 우리집에 왔다. 그런데 어머니가 나를 방안에 가둔 후 친척들에게 촬영 갔다고 거짓말을해 추석연휴 내내 방안에 갇혀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친척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방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본 후 물도 못 내렸다'고 밝히며 출연진들의 배를 잡게 했다.
한편, 정선희의 '감금사건'은 다가오는 13일(목) KBS 2TV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참여한 정선희는 '성형수술이 보편화되지 않았을 당시 코수술을 했는데 나의 수술이 집안의 비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가 추석연휴라서 친척들이 우리집에 왔다. 그런데 어머니가 나를 방안에 가둔 후 친척들에게 촬영 갔다고 거짓말을해 추석연휴 내내 방안에 갇혀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친척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방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본 후 물도 못 내렸다'고 밝히며 출연진들의 배를 잡게 했다.
한편, 정선희의 '감금사건'은 다가오는 13일(목) KBS 2TV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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