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윤혁, 고열로 실신! '신종플루' 확진
연예 2011/01/12 14:32 입력 | 2011/02/25 16:19 수정

디셈버 윤혁이 고열로 실신,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디셈버 소속사 측은 "윤혁이 12일 고열과 기침을 호소하며 자신의 집에서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다.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치료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연말부터 행사를 비롯한 방송출연, 연말 콘서트 등 하루에 잠을 2시간 안팎에 잘 수 없는 폭발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다. 과로에 의해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가 오면서 신종플루에 걸린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윤혁은 증세가 심해지기 전 단계에서 병원의 처방에 의한 타미플루와 함께 치료를 받았으며 평소 운동을 즐기는 등 건강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한다면 금세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어제 밤 높은 고열이 있었고, 기침하다가 호흡곤란이 있어서, 어떻게 될까봐 아찔했었다” 라고만 밝히고 구체적인 병세 차도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아 주변 관계자들이 걱정하고 있다
이에 디셈버는 공중파 방송 출연 및 라디오 출연을 잠정적으로 미루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12일 디셈버 소속사 측은 "윤혁이 12일 고열과 기침을 호소하며 자신의 집에서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다.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치료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연말부터 행사를 비롯한 방송출연, 연말 콘서트 등 하루에 잠을 2시간 안팎에 잘 수 없는 폭발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다. 과로에 의해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가 오면서 신종플루에 걸린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윤혁은 증세가 심해지기 전 단계에서 병원의 처방에 의한 타미플루와 함께 치료를 받았으며 평소 운동을 즐기는 등 건강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한다면 금세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어제 밤 높은 고열이 있었고, 기침하다가 호흡곤란이 있어서, 어떻게 될까봐 아찔했었다” 라고만 밝히고 구체적인 병세 차도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아 주변 관계자들이 걱정하고 있다
이에 디셈버는 공중파 방송 출연 및 라디오 출연을 잠정적으로 미루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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