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1/01/11 14:01 입력 | 2011/01/11 14:17 수정
배우 주다영이 '불광동 꿀떡녀'로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주다영은 MBC every1 '레알스쿨'에서 엄동설한에 불광동 길거리에서 갓난아이를 업고 꿀떡을 팔고 있는 모습이 방송되자 일명 불광동 꿀떡녀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돌’ 주다영은 가난한 태생을 극복하기 위해 “오백원”이란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며 다소 엉뚱하지만 기발한 방법들을 사용해 친구들의 어려운 부탁을 척척 해결해주는 강단 있고 생활력 강한 캐릭터를 구축,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생계형 캐릭터를 연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세경에 이어 차세대 10대 스타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다영의 연기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꿀떡파는 모습이 너무 능청스러워 웃음이 터졌다”, “주다영이 펼치는 코믹연기가 기대된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키스 동호, 주다영, 도지한, 김수연 등 틴에이저시트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MBC every1 '레알스쿨'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 30분 방영 중이며 오늘 11일(화) 오후 4시 30분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주다영은 MBC every1 '레알스쿨'에서 엄동설한에 불광동 길거리에서 갓난아이를 업고 꿀떡을 팔고 있는 모습이 방송되자 일명 불광동 꿀떡녀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돌’ 주다영은 가난한 태생을 극복하기 위해 “오백원”이란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며 다소 엉뚱하지만 기발한 방법들을 사용해 친구들의 어려운 부탁을 척척 해결해주는 강단 있고 생활력 강한 캐릭터를 구축,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생계형 캐릭터를 연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세경에 이어 차세대 10대 스타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다영의 연기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꿀떡파는 모습이 너무 능청스러워 웃음이 터졌다”, “주다영이 펼치는 코믹연기가 기대된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키스 동호, 주다영, 도지한, 김수연 등 틴에이저시트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MBC every1 '레알스쿨'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 30분 방영 중이며 오늘 11일(화) 오후 4시 30분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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