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12년 뒤? 아이가 두 명쯤?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
연예 2011/01/11 10:47 입력 | 2011/01/11 12:30 수정

100%x200
토끼띠(87년生) 가수, 박재범이 신묘년을 맞아 새해 각오 및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박재범은 싸이더스HQ온라인 매거진 ‘i’의 신년 인터뷰에서 자신이 토끼와 닮았다고 생각하는 점에 대해 “토끼와 저는 앞니가 닮은 것 같아요. 저도 앞니가 크거든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재범은 올해 꼭 이뤘으면 하는 소원에 대해서는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앨범이 멋지게 잘 나오는 게 소원이에요.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앞으로 선보일 앨범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12년 뒤 자신의 모습에 대해 “12년 뒤면 37살이니까, 그때는 결혼도 하고 아이도 한 두 명 낳아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